728x90 2024년1 나는 아무렇지 않지 않다. 그러나, 바뀐 삶을 살겠다. -2023년을 마무리하며 2023년 올 한 해도 끝이 났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2년 말에 쓴 글을 읽어보았다. 2022.12.31 - [일상생활과 작은 정보들] - 나는 아무렇지 않기로 정했다 - 2022년을 마무리하며 나는 아무렇지 않기로 정했다 - 2022년을 마무리하며 2022년을 돌이켜 보며.. 올해는 되돌아보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든 일만 가득했던 한 해였다. 작년 말인가 올해 초인가.. 장모님께서 올해가 삼재(三災)니 조심하라고 하셨을 때, 그냥 웃고 넘겼는데 woogong80.tistory.com 2022년... 정말 힘든 해였고, 2022년에 벌어진 이야기를 술자리에서 하면, 친구들은 어떻게 그런 일들이 벌어지냐며, 정말 힘들었겠다며, 그만 잊고 털어버리라 했다. 살면서 2022년보다 더 힘들 일은 없을 거.. 2023. 12. 30. 이전 1 다음 728x90